충남 학교 급식실 산업재해 매년 증가…최근 4년간 132건 (머니투데이)
충남 도내 학교 급식실에서 산업재해 사고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유병국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 급식실에서 2016~2019년 총 132건의 산재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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