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노후화…재해사고 5년간 16건 (연합뉴스TV)

실제 최근 5년간 인천 남동공단 재해사고는 9명이 숨진 2018년 세일전자 화재 참사를 포함해 16건에 달합니다.

1980년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화재 등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화학물질 유증기나 현장분진 등이 계속 발생하지만, 통풍이나 환기 시설의 개선은 부족한 게 주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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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20112100880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