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서 쉬면 20만 원 물어내야"…택배기사보다 열악하다 (MBC 뉴스)
어제 한 대형 마트의 배송 기사가 배달 중에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과로사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아예 산업 재해 보험 대상이 아닙니다.
요즘 택배 기사들은 그나마 정책 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대형 마트의 배송 기사들은 또 다른 그늘 속에서 열악한 처우를 법의 보호도 없이 견뎌내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76850_32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