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가 결정적" 산업재해 신청…쿠팡은 반발 (MBC NEWS)
쿠팡 물류센터에서 밤샘 일을 마치고 집에서 숨진 고 장덕준씨의 유가족이 산업 재해를 신청했습니다.
장기간의 야간 업무가 멀쩡한 청년도 과로사 시킬 수 있다는 걸 인정받겠다는 건데요.
쿠팡측의 일의 강도가 세지 않았고 야간 업무도 자발적으로 한 거라면서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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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65404_32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