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도장작업 노동자 23명 피부발진 (매일노동뉴스)
현대중공업에서 도장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붉은 반점 등 피부질환이 집단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계는 “지난 4월 현대중공업과 KCC가 공동으로 개발한 도료를 사용한 뒤 질환자들이 발생한 것”이라며 고용노동부에 사용중단 명령을 내릴 것과 역학조사 실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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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