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두 달간 산재로 8명 사망·1명 중태…대부분 추락사고 (연합뉴스)

지난 9∼10월 노동 현장에서 8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불명에 빠지는 등 산업재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대 산업재해 9건 중 7건이 추락사고로 안전조치만 했더라도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고 노동단체는 지적한다.

지난달 15일 부산신항 1부두에서 크레인 위에서 전기점검을 하던 노동자가 27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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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312180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