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이 부른 산업재해, 하루 평균 5.5명 근로자 죽거나 다쳐 (전북도민일보)
최근 4년간 전북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5.5명의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인해 죽거나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도내 공사현장에서 각별한 안전 관리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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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