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상자 손잡이’ 1년만에 뚫린다 (한겨레)
이마트가 내년까지 자체 생산하는 브랜드 상품(피비 상품)을 담는 상자에 구멍을 뚫어 ‘상자 손잡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상자 손잡이 설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뒤 1년 만에 3대 대형 유통업체 중 한 곳이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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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78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