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PD 사망 책임’ 합의 뒤집고 배당금 챙긴 청주방송 (미디어오늘)
또 다른 직원은 이 PD 사망에 영향을 준 직원들이 진상규명에 협조한 직원들을 괘씸하게 여기는 분위기도 전했다. 진상조사 결과 가해자로 지목된 C직원이 회사에서 관련 사건을 진술한 D직원에게 ‘XXX’라며 욕설을 퍼부은 사례를 들었다. D직원이 다른 부서로 발령나자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2명이 바로 사장실을 찾아가 인사이동을 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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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