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도 ‘위험의 외주화’…협력업체 직원 피폭량, 정규직보다 18배 많아 (국제신문)
피폭 직원 분포도 차이가 컸다. 이 기간 5개 원전에서 5mSv 이상 방사선 수치가 측정된 직원은 2520명, 이 중 99.7%인 2512명은 협력업체 직원이었다. 정직원은 8명에 불과했다. 특히 10mSv 넘게 피폭된 635명은 모두 협력업체 직원이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01023.22003006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