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사망한 건설업 노동자, 3년간 1,300명 넘어 (한국일보)
지난 3년간 일하다 목숨을 잃은 사람은 2,575명. 이중 절반이 건설업 종사자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업 산재사망이 발생한 현장의 약 40%에는 안전장치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등 상당수가 예방 가능한 인재(人災)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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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21000000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