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산재 인정 ‘과로사’만 300명 육박…5년 동안 9946명 신청 (경향신문)

지난해 300명 가까운 노동자가 과로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격무와 스트레스로 뇌·심장·혈관계통에 문제가 생겨 죽거나 질병을 얻은 노동자는 지난 5년간 3591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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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2010220600015#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