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배달업종 사망 30명, 부상‧질병 3626명 (환경일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수진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배달업종에서 30명이 산재 사망하고, 3626명이 다치거나 질병을 얻어 산재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만 9명이 산재로 사망하고 1249명이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산재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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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