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빛 희생에도…드라마 스태프 열에 아홉은 ‘인권침해’ 경험 (한겨레)
방송사 조연출이었던 이한빛 피디가 방송 현장 스태프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고발하고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지만, 스태프들의 노동을 착취하는 드라마판의 현실은 바뀌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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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65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