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 중 1명 허리·목·어깨 통증으로 병원 찾아…심평원 통계 (중앙일보)

지난해 국민 3명 중 1명이 허리·목·어깨·팔·다리 등에서 통증이 생기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 인구 증가로 ‘디지털 질병’으로 불리는 ‘VDT 증후군’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mnews.joins.com/article/23892615#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