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원전사고 80% 협력업체 직원 (머니투데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상대적으로 위험한 업무를 협력업체에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사고도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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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111424763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