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이후 ‘3개월짜리’ 비정규직 307명 양산 (노동과세계)
2018년 고 김용균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하고 ‘위험의 외주화’ 투쟁이 전국적으로 일었으나, 발전 5개사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커녕 단기계약 비정규직을 307명이나 더 양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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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