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산재 은폐 적발 4583건 (경향신문)

사업주가 산업재해를 은폐했다가 적발된 건수가 최근 5년간 4583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근로감독 공백’이 현실화하면서 ‘안전 사각지대’가 광범위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미화원 등 청소업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건수도 매년 급격히 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1회용 쓰레기 증가로 재해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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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10082132005#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