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안전문화 과연 어떻게 다를까요? (안전신문)
알코아, 에어프로덕츠, 바커케미칼, 솔베이, 듀폰 등 해외유명기업들은 안전이행 서약서 제출, 안전교육 시행, 안전보호구 개선, 보건 대응자 구성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선 경영진들의 '책임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도 필수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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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17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