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노동자, 심리상담 하려면 경기도 성남가라? (강원도민일보)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신설에서 강원도만 제외되는 등 보건의료 분야 ‘강원패싱’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직업 트라우마를 겪는 노동자를 지원하는 직업트라우마센터 설립에서도 강원도가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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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9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