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모든 어선 근로·안전감독 ‘해수부로 일원화’ (경향신문)
정부가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로 이원화돼 있던 어선원 노동자 근로·안전감독 업무를 해수부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0t 미만 어선 산재가 연평균 1500건(총 사망자 135명)에 이를 정도로 취약했던 어선원 안전관리 개선 필요성이 제기(경향신문 5월6일자 9면 보도)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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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9142047015#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