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외국인 하청노동자 추락해 중태 (매일노동뉴스)
현대중공업의 LNG 선박 7미터 높이 작업현장에서 러시아 국적 하청노동자 A(32)씨가 추락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그물망을 비롯한 어떠한 안전장치도 설치돼 있지 않은 작업장에서 일하다 떨어진 것이다. 지난 2월 현대중공업 물량팀 노동자가 안전그물망 없는 작업장에서 일하다 15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와 판박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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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