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3%, 유해 소재 사용"...처음 확인된 '3D프린터 실상' (오마이뉴스)
10일 국회 교육위 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은 "유해 프린팅 소재로 지적받는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의 교내 사용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국 1184개 초중고(전국 학교 대비 9.85%)에서 해당 소재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이 수치는 이미 3D프린터를 보유 중인 학교만을 모집단으로 할 때 무려 22.67%에 달하는 비율"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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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