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가족까지 감염된다면?…코로나19가 던진 새로운 질문 (KBS NEWS)
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이를 알고서도 예방적 조치를 다하지 않아 가족이 감염된 경우나 사업주는 방역 수칙 지키기 등 노동자 보호 조치를 다 하였음에도 개인의 외부 감염으로 동료와 그 가족까지 코로나19가 퍼지는 경우 등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산재 보상의 범위를 무한정 넓힐 수 없고, '출근'은 그만큼 코로나19 감염의 가능성을 높이는 일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산재보험법 개정보다는 특수한 상황에 한정해서 별도의 정부 지원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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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kbs.co.kr/news/view.do?ncd=453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