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쉬고 싶다” 백화점·면세점 노동자 의무휴업 도입 지지 (매일노동뉴스)
이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적용대상을 백화점·면세점(보세판매장)·아울렛과 같은 대규모 유통매장으로 확대했다. 마트뿐 아니라 유통업 전반에 의무휴업일을 도입하자는 의도다. 또 설날과 추석 당일은 반드시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시내보세판매장(면세점)은 매월 일요일 중 하루를 쉬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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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