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안내하는 게 일인데… ‘방역 사각’ 방치된 건보 콜센터 (한겨레)
1339 질병관리본부 상담 업무를 함께 맡고 있는 건보 콜센터 직원들이 정작 방역수칙을 지킬 수 없는 처지에서 일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3월 ‘구로콜센터 집단감염 사태’ 이후 콜센터의 노동환경이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는데도 건보가 위탁업체에 책임을 떠넘긴 채 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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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03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