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크레인 참사 교훈 잊은 삼성중공업...또 하청노동자 사망 (경향신문)
지난달 27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유조선 작업 현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나 하청업체 직원이 사망했다. 노조는 6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7년 크레인 참사 당시 지적했던 문제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은 탓에 일어난 사고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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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011623001&code=9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