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 조리사, 락스로 청소 중 의식 잃어 (경향신문)
지난 6월 쿠팡 물류센터의 한 조리사가 청소 도중 쓰러져 돌연사한 데 이어 경기 안양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도 조리사가 청소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락스 같은 유해화학물질을 과도하게 흡입한 게 원인으로 추정된다. 해당 조리사는 청소할 때 락스를 어느 정도로 희석해 사용해야 안전한지 교육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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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8182123015#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