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일자리 상하차 작업장 사각지대 (경남도민일보)
택배회사 등 물류센터 노동자는 또 다른 소외지역에 있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일용직이 대부분이기에 이들의 노동 환경도 취약한 실정이다. 지난 5~6월 쿠팡 등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은 단적인 예다. 2018년 8월 대전에서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대학생이 감전 사고로 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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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37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