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청, 산재 악순환 고리 끊을까 (매일노동뉴스)

강태선 세명대 교수(보건안전공학)는 “전세버스 교통사고의 원인이 운전기사 장시간 노동에 의한 과로로 분석되는 등 산업안전보건 영역은 넓어지고 있지만 공무원은 이런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며 “노동자 안전보건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책임행정을 하지 못하면 산업재해 사망자를 절대 줄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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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