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화학 분진 '자욱'..."위험의 외주화" (광주MBC뉴스)
해당 작업은 불량이나 재고로 남은 화학제품의 포장 종류를 바꾸기 위한 원청의 지시 사항.
유해성 논란이 있는 폴리염화비닐은 물론 발암물질 성분까지 날릴 수 있는 상황이지만,
제대로 된 보호구조차 지급되지 않았다는 게 노동자들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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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kjmbc.co.kr/news/%EC%98%A4%EB%8A%98%EC%9D%98-%EB%89%B4%EC%8A%A4/%EC%9E%91%EC%97%85%EC%9E%A5-%ED%99%94%ED%95%99-%EB%B6%84%EC%A7%84-%EC%9E%90%EC%9A%B1%EC%9C%84%ED%97%98%EC%9D%98-%EC%99%B8%EC%A3%BC%ED%9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