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기사에 집수리까지”…중진공 자회사서 3년간 “직장내 괴롭힘”(KBS NEWS)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자회사인 중진공 파트너스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습니다.
직속상관으로부터 고성과 폭언에 시달렸고, 출퇴근 기사 노릇에 집수리까지 도와야 했던 한 직원은 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며 피해를 주장했는데요.
회사는 최근에서야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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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0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