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를 받고 있다.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 “정부 조사보다 10배 많아” (매일노동뉴스)
가습기 살균제를 쓰다 폐질환 등을 진단받고 사망한 사람이 1만4천여명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7월까지 정부에 접수된 사망자 수는 1천500여명으로, 이번 조사에 따른 추정치의 11%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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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