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송·통신·콜센터 노동자 막다른 골목 몰아” (미디어오늘)
방송·통신과 콜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 노동자 건강권 보장과 고용안정을 위한 8대 요구안을 내놨다. 이들 업종은 고객 집을 방문하거나 한 데 밀집해 같은 기구를 돌아가며 사용하는 업무 특성상 전염병에 특히 취약하다. 고용이 불안정하다보니 회사의 부당한 지시에 맞서거나 건강권 보호를 요구하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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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