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음식물 감량기 사고 총체적 부실이 부른 '인재'" (제민일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16일 성명을 내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급식실 노동자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며 "하지만 교육청 해당 업무 관계자의 의식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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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