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시간도 없는 ‘코로나 과로’…또 택배노동자가 숨졌다 (한겨레)

코로나19로 물량이 몰려 택배노동자의 과로사가 잇따르고 있지만 기업은 ‘특수고용노동자’란 이유로 이들의 희생을 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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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28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