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의 죽음…그 누구도 재판받지 않았다” (한겨레)
김용균 재단(이사장 김미숙)은 6일 오전 대전지검 서산지청 앞에서 ‘김용균 노동자 죽음에 대한 원청·하청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김용균 노동자 죽음과 관련해 원청회사인 한국서부발전㈜, 하청회사인 한국발전기술㈜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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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9524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