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재순 대책위, 조선우드 사업주 고소·고발 (전남일보)
청년노동자 김재순씨가 사망한지 46일이 되도록 조선우드 사업주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자, 유족과 대책위가 사업주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했다.
6일 고 김재순 노동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조선우드 사업주 박상종씨를 상대로 낸 고소·고발장을 광주지검에 제출했다. 박씨는 업무상 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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