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지침 없는 코로나19 치료 현장, 간호사들이 직접 만들기도 (매일노동뉴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2차 유행이 예상되면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노동자들은 장기적으로는 공공병원 확충과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방역·치료 현장에 적용하는 세부지침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만든 지침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세부적으로 다듬어 혼란을 줄여야 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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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