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없고 최저임금 미달…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는 노동착취 종합세트” (경향신문)

어시스턴트의 노동 환경이 ‘착취’에 가깝다는 고발이 나왔다. ㄱ씨는 “구두계약으로, 월급 50만원을 받고, 정해진 휴일 없이 부르면 나가서 일하는 등 마치 ‘노예’처럼 부려지고 있다”며 “실장들은 ‘나 때도 다 그렇게 해왔어’라고만 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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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7061356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