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건설업 사망만인율 1.65에서 1.72로 증가 (내일신문)
지난해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57명 줄어든 것은 맞다. 하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건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2018년 294만명에서 2019년 249만명으로 45만명 대폭 감소함에 따라 사고사망만인율은 1.65에서 1.72로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사고사망자 숫자가 줄어든 것은 산재예방정책이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 아니라, 2019년 건설경기가 나빠 건설업 노동자 숫자가 줄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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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5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