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째 못 쉬어" 쓰러진 택배기사, 시민들이 구했다 (SBS 뉴스)
울산에서는 석 달째 쉬지 못하고 일하던 택배기사가 과로로 길거리에 쓰러졌는데 지나가던 시민들이 돕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누구는 오가는 차를 통제하고 누구는 말을 걸고 의식을 깨우면서 생명을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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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