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명 사망' 이천 물류창고 시공사 현장소장·협력사 대표 구속 (연합뉴스)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를 낸 시공사의 현장 소장과 협력업체 대표가 24일 구속됐다.

A 씨와 B 씨는 산안법에 규정된 안전 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대형 인명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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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40575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