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업재해 93.8%, 노동환경 취약한 중소기업서 발생 (메트로신문)
서울에서 일어난 산업재해 대다수가 노동환경이 취약한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보건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사업장까지 포괄할 수 있는 노동환경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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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623500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