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도 고열작업 중 숨져'···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망사고 ‘중대재해’ 인정 (경향신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일하던 외주업체 일용직 노동자 박모씨(54)가 지난 9일 근무 중 쓰러져 숨진 것이 중대재해라는 고용노동부 판단이 뒤늦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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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6231605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