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배달사고 사망자 100명.안전교육 강화 필요 (세종타임즈)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에서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을 대상으로 플랫폼 배달 노동자 교육 관련 예산에 대해 질의했다.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라이더 안전사고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배달 라이더 교육이수지원을 위한 추가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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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sejongtimes.kr/69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