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사각지대, 배달원 보호는 '걸음마 단계' (연합뉴스)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을 삼가는 대신 배달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는 일명 '라이더'들의 근로 환경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이들은 근로자가 아닌 프리랜서로 분류돼 산재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박상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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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yna.co.kr/view/MYH20200620003700641?section=video/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