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수업, 고통 호소"…제주 교사 사망에 학교 현장 '침통' (머니투데이)
제주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도중 쓰러져 끝내 숨진 사건이 발생하면서 학교 현장이 술렁이고 있다. 고인은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데 따른 고통을 가족에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여름 유독 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가야 하는 교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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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714068283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