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잇단 사망’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언제나… (한겨레)
강원도 삼척에 있는 삼표시멘트 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동료 노동자들이 신속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재발방지를 위해 사고 때 사업주 등의 책임을 직접 묻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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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area/gangwon/9494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