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쿠팡 천안물류센터 조리보조원의 죽음 (매일노동뉴스)
“락스와 세제는 혼합해서 사용하면 안 되는 화학물질이었습니다. 쿠팡과 동원홈푸드·아람인테크 중에서 단 한 곳이라도 식당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전한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지 살폈으면 제 아내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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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041